
MBC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을 편성했다.
MBC는 설 당일인 17일 오후 9시 30분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을 전격 방송한다. 이번 특집은 지난 2024년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유의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더 위닝(THE WINNING)’의 실황이다.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꿈의 무대’라 불리는 상암에 입성해 양일간 10만 관객을 동원했던 기념비적인 무대를 안방 1열에서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홀씨’로 시작해 ‘쇼퍼(Shopper)’,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등 정규 6집의 수록곡들은 물론, ‘밤편지’, ‘너랑 나’, ‘블루밍(Blueming)’, ‘에잇’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암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1,000대의 드론 라이트 쇼와 초대형 스크린, 그라운드 위를 부유하는 대형 풍선 등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 연출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MBC는 현장의 웅장한 사운드와 디테일한 영상미를 안방극장에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오디오와 영상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티스트 아이유가 무대 위에서 뿜어낸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360도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 ‘유애나’와 주고받은 뜨거운 교감이 브라운관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안방으로 옮겨와, 세대를 불문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30대의 승리(Winning)를 다짐했던 아이유의 당찬 에너지가 새해를 시작하는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설 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 방송 시간은 17일 화요일 밤 9시 3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