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OWZ (나우즈)가 '하이엔드 퍼포머'의 독보적 존재감으로 시상식을 빛냈다.
나우즈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이하 'HMA 2025')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대표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현빈은 "올해 시작을 'HMA 2025'와 멋진 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은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다음에 더 큰 상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하는 나우즈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연우는 "올해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찾아뵙는 나우즈가 되겠다"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진혁은 "2026년에도 더 빛나는 나우즈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시윤은 "오랜만에 큰 무대에서 데이앤들과 만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데이앤(팬덤명)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나우즈는 이날 '블루밍 스타상' 수상과 함께 설 연휴에 걸맞게 재치 있는 '큰절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야구장을 배경으로 전광판을 맞히는 홈런볼과 함께 등장한 나우즈는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멤버 전원이 핸드마이크로 현장감이 느껴지는 라이브를 선보였고, 노련한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완성형 아티스트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나우즈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IGNITION'과 싱글 'Play Ball'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며 한계 없이 무한한 변신이 가능한 실력파 보이그룹임을 입증했다.
최근 중국 음원 플랫폼 왕이윈뮤직(NetEase Cloud Music)과 협업한 'HOOKED'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3월 4일에는 첫 일본 EP 'NOWZ'를 발매하고 일본 데뷔에 나선다. 3월 28일에는 데뷔 후 첫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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