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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사랑꾼’ 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근황

정윤지 기자
2026-02-16 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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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 CHOSUN)

태진아♥옥경이 부부가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 2년 만에 출연했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설 특집으로 태진아♥옥경이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2년 만에 출연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공개 전 출연자 황보라는 "제발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화면 속 옥경이는 2년 전과 달리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다. 최성국은 "이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신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고, 황보라 역시 "그때만 해도 손 잡고 걸어 다니셨는데"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의 질문에 태진아는 "병원에 간다"라고 답했으며, 치매 투병 7년 차인 옥경이의 정기검진 날이라고 밝혔다. 강수지는 "기운이 없어 보이신다"라며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걱정했다. 옥경이의 정확한 상태는 '조선의 사랑꾼'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태진아는 옥경이를 위한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25년 만에 미국 타임스퀘어를 방문했다. 과거 노점상을 하던 시절 옥경이가 망을 봐주던 추억을 떠올렸다.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시간은 2월 16일 밤 10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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