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새로운 알바생 배우 이주영의 합류로 활기찬 ‘챕터 2’ 영업의 포문을 연다.
치열했던 첫 손님들과의 이별 후, 도깨비즈는 제주 사계 해변과 카페를 찾아 여유를 만끽하며 지난 영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호텔 개업 이후 처음으로 다 함께 회식 자리에 나선 멤버들은 장작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를 맛보며 그간의 피로를 씻어낸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주 매운 고추 먹기’ 내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한 리액션이 폭발하며 끈끈한 전우애(?)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날, 영업 5일 차 아침을 맞은 멤버들의 5인 5색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마스터’ 고두심이 정갈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여는 사이, 손나은은 요가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곤대장(전성곤)은 파이팅 넘치는 맨몸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막내 이대휘는 아이돌다운 꼼꼼한 피부 관리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셰프’ 김동준은 누구보다 빨리 채비를 마치고 주방으로 직행해 요리 예습에 돌입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새 손님 맞이에 나선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깨비들의 서비스와 새로운 알바생의 등장이다.
고두심은 외국인 손님들의 알레르기와 식단을 사전에 꼼꼼히 체크하며 중심을 잡고, 손나은은 프론트에서 매끄러운 통역으로 체크인을 돕는다. 주방의 김동준 역시 갓 구운 붕어빵과 따뜻한 오미자차를 웰컴 푸드로 완벽하게 세팅하며 호텔의 첫인상을 책임진다.
한편 열정 넘치는 새 알바생 이주영의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는 오는 17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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