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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신기루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2-16 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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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신기루 맛집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신기루가 숨겨온 단골 맛집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2회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문세윤, 김해준과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 '찐 단골집'을 방문해 '전 오마카세' 풀코스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이 찾은 곳은 은평구 한 전통 시장에 있는 전집. 앞선 551회에서 오마카세 맛집이자 배달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당시 신기루는 식당이 만들어진 배경에 관해 설명 중 "컨설팅을 제가 했다"고 밝히며 사장님의 사업에 조언을 많이 해줬다는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문세윤, 김해준, 신기루는 '기루 맛집'에서 '전마카세'를 주문해 꼬치전, 동태전을 맛보던 중, 문세윤이 "방송에 얘기하기 싫었겠다"고 이야기하자 신기루는 이에 "진짜 싫었다"고 대답하며 '나만 알고 싶었던' 단골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먹은 전 중 가장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등장한 메뉴들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이들은 해산물 세비체를 맛보며 동시에 감탄해 리듬을 타기도 하고, 소고기 육전과 제철 해산물 찜 등 이어지는 다채로운 메뉴에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김해준은 "나중에 승혜랑 와야겠다"며 재방문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처럼 멤버들의 극찬이 쏟아진 가운데, 작은 배달전문점으로 시작해 콘셉트부터 의자 하나까지도 신기루와 상의하며 매장으로 자리 잡게 된 사연과 다양한 메뉴로 모두를 만족시킨 가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모이고 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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