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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전수민, 난임 극복하고 쌍둥이 출산

정윤지 기자
2026-02-14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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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제공: A2Z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오늘(14일) 오전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다”고 두 사람의 축복을 알렸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을 통해 데뷔해 패션 모델로 활동해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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