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NCT 지성, 본격 배우 행보

정혜진 기자
2026-02-13 09:08:41
기사 이미지
NCT 지성, 본격 배우 행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박지성이 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지난 2024년 ENA 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시즌 1에서 활약한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에 이어 박지성이 새롭게 합류해 한층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지성은 극 중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남강경찰서 교통과 아이돌이자 T.C.I를 동경하는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신입의 면모를 그려낼 전망이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몸을 쓰는 데 능숙한 ‘지대세’ 역에 맞춰 다양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박지성은 앞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영화 ‘부러진 화살’ 등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연기 경험을 쌓은 바 있으며, 이번 ‘크래시2’는 성인이 된 후 배우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인 만큼, 어떤 새로운 얼굴과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지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길 ‘크래시2’는 2026년 하반기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도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