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이 300회를 맞아 세대 통합 특집으로 꾸며진다. 3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전주가 흐르는 순간 모두가 알아듣는 국민 히트곡들을 함께 소환한다.
오늘(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0회는 ‘300회 특집! 전 국민 전주 1초 힛-트쏭’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사랑받은 디스코 풍 펑크록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다.
KCM은 이 곡으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서 게스트들의 과거 활동 영상이 함께 공개된다. KCM의 과거 무대 중 바지가 찢어져 빨간 속옷이 노출된 장면이 등장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KCM은 “시원해서 바람을 틀어준 줄 알고 뒤를 봤는데 다 웃고 있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빨간색으로 맞춰 입으세요?”라며 속옷 색깔을 집요하게 묻는 장난을 이어가고, KCM은 “사주에 불이 모자라서 지금도 입었다”고 답해 웃음을 준다. 이에 지상렬은 “300회 같은 귀한 자리는 하반신에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나도 빨간색이다”라며 직접 속옷 색을 공개해 놀라움을 더한다. “로커는 노팬티죠?”라며 농담을 던지는 김희철에 김종서 또한 빨간색 속옷을 입었다고 밝히자, 허영지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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