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2026 디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수상자로 호명된 넥스지는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무대 멋있게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사전 발표된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 수상 소감으로는 “저희가 가장 자신 있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곳이 바로 무대, 스테이지”라면서 “스테이지 위 열정과 땀방울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나 아낌없는 환호와 격려 보내주는 우리 NEX2Y(팬덤명: 넥스티)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넥스지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Beat-Boxer’(비트복서) 타이틀곡 ‘Beat-Boxer’와 수록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 무대를 선사하고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과 매력을 보여줬다. ‘Beat-Boxer’가 화려한 비보잉 기술을 곁들인 파워풀함이 돋보였다면 일곱 멤버 전원이 작사, 토모야와 하루가 작곡에 참여한 팬송 ‘Next To Me’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국내 가요 시상식 2관왕에 등극하며 2026년을 힘차게 연 넥스지는 올해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드높은 도약에 나선다. 글로벌 및 일본 새 앨범 발매를 필두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와 일본 스페셜 아레나 투어, 국내 두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최근에는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간 케미스트리와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관계성 콘텐츠 ‘NEX2U’(넥투유)를 선보이고 팬심을 넓히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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