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은지, 유병재와 손잡았다

송미희 기자
2026-02-11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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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유병재와 손잡았다 (출처: 이은지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에 합류했다. 

블랙페이퍼는 오늘(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페이퍼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유병재와 조나단처럼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물론 '72시간 소개팅'의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 '원의독백'으로 알려진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

그간 '뿅뿅 지구오락실'과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은지가 유병재, 조나단 등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쏠린다. 

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은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페이퍼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은지가 어떤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독보적 감각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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