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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200억 건물주’ 됐다

정혜진 기자
2026-02-11 1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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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200억 건물주’ 됐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 원에 사들였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매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치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동빙고동에서도 대사관저가 모여 있는 북측 구역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사용 중이다.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거래가 기준 평당 가격은 1억 1100만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제니는 앞서 지난 2023년에도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예고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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