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PEAK FESTIVAL 2026(이하 피크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공개된 이번 1차 라인업에는 트렌디함과 음악적 신뢰도를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대한민국 밴드 씬의 상징인 자우림이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중심을 잡았고, ‘음원 강자’ 10CM가 합류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검증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라인업도 탄탄하다. 치밀한 사운드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쏜애플이 밀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을 몰입의 세계로 이끌고,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이디오테잎이 합류해 무대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린다.
페스티벌의 스펙트럼을 넓힐 라이징 아티스트와 실력파 밴드 역시 눈에 띈다. 청춘의 싱그러운 음색을 가진 윤마치, 전 멤버가 프로듀싱 역량을 갖춘 보이밴드 원위(ONEWE), 담백한 보이스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정우가 무대에 올라 초여름의 청량한 무드를 고조시킨다.
이어 독창적인 무대 구성과 에너지로 주목받아온 솔루션스와 최근 단독 공연을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 동원력을 입증한 리도어가 합류한다. 여기에 폭발적인 라이브로 페스티벌 현장을 뒤흔드는 로맨틱펀치, ‘조선 펑크’의 정체성을 구축해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뜨거운 사운드로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초록불꽃소년단까지 더해지며 라인업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1차 라인업 발표와 함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29CM, NOL티켓, 티켓링크(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양일권으로만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다시 한번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PEAK FESTIVAL 2026’의 추가 라인업과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공식 SNS 및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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