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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디즈니+ 공개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2-06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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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디즈니+ 공개 확정 (제공: 디즈니+)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이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아직 서툴고 어리숙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행성인 겐나의 음산한 분위기를 녹여내 이곳에서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수십 년 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프레데터’ 시리즈 중 처음으로 무자비한 포식자가 아닌, 미숙하고 고립된 프레데터의 시점으로 펼쳐져 호기심을 끈 바 있다. 종족에게 인정받기 위해 첫 사냥에 나선 덱과 다리가 손상된 합성 인간 티아의 불완전한 공조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하고 유쾌한 재미를 전할 것이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존재 칼리스크 앞에 선 덱의 모습으로 시작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여기서 당신은 포식자가 아니에요. 사냥감일 뿐”이라는 티아의 말과 함께 끊임없이 덱의 목숨을 위협해 오는 크리처들의 모습이 펼쳐져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프레데터: 죽음의 땅’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받은 티아 역 엘 패닝과 뛰어난 스턴트를 선보인 덱 역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의 열연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이번 작품은 ‘에이리언’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 한층 더 확장되고 정교해진 세계관으로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프레데터’ 시리즈 영화 ‘프레이’를 작업했던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아 풍성한 볼거리와 탄탄한 성장 서사 등을 선보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듯 다채로운 장점으로 사랑받았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디즈니+ 시청자들에게도 확실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오는 2월 1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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