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이 단 한 곡으로 뚜렷한 인상을 남긴 록 발라드를 재조명한다.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는 ‘강렬한 한 곡으로 기억되는 록 발라더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당시로서는 듣기 힘들었던 고음역과 뛰어난 보컬 테크닉으로 록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록 발라드 장르를 대중적으로 자리 잡게 한 핵심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주류 장르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운 음악 차트와 방송국 가요 순위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곡에 심취한 채 열창을 시작하고, 이미주는 그 앞에 앉아 환호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문제의 고음 구간에서 김희철이 강한 음 이탈을 내자, 이미주는 곧바로 돌아서며 “탈덕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희철은 “내 한 명 남은 팬…!”이라고 외치며 폭소를 더한다.
이후 소개되는 다른 곡에서도 김희철은 고음 파트에 계속 도전하지만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미주는 계속해 보라며 부추기더니, 김희철의 구레나룻을 잡아당겨 강제로 득음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단 한 곡만으로 록 발라드 계보에 이름을 남긴 명곡들과 그 속사정은 오늘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9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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