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에서 동료 MC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이요원은 출연진과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토크의 깊이를 완성했다. 인생 선배로서 출연자들의 설렘과 어머니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세밀하게 헤아리는 동시에, 날카로운 분석력과 따뜻한 리액션을 적재적소에 발휘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동료 MC들과의 호흡도 빛났다. 서장훈의 노련함에 이요원의 섬세함이 더해져 균형을 잡았고, 김요한과는 친남매 같은 친근한 케미를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결혼’이라는 주제를 한층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을 통해 안정적인 예능 신고식을 치른 이요원은 이번 ‘합숙맞선’을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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