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훈과 이기택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 구도에 들어선다.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12부작 미니시리즈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먼저 송태섭은 상대의 삶에 변수를 전혀 만들 것 같지 않은 안정형 남자다. 사람의 됨됨이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말과 행동, 타인을 존중하는 배려심이 어우러져 묵직하고 단단한 매력을 지녔다. 특히 송태섭의 꾸밈없는 태도와 책임감 있는 자세는 함께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관계를 쌓는 과정에서는 흔들림 없는 신뢰를 느끼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송태섭은 소개팅에서 호감 지수를 단번에 끌어올리는 조건을 두루 갖췄다. 음주를 멀리하는 것은 물론 목공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답게 숨은 생활 근육까지 겸비했다. 한 번 마음을 주면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타입인 송태섭이 보여줄 안정감 100% 흔들림 없는 남자의 저력에 궁금증이 모인다.
신지수는 상대방의 삶에 영원히 변수로 남을 것 같은 도파민 유발자다. 큰 키와 자기주장이 분명한 이목구비까지 첫 만남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신지수는 순식간에 소개팅의 주도권을 휘어잡는다. 대화를 거듭할수록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로 설렘을 키우고 어느새 상대방의 마음 속에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앙큼한 한 수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신지수의 가장 큰 매력은 자유분방함 속에 순애가 숨어 있다는 점이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과감히 뛰어들 줄도 아는 것. 이에 도파민 가득한 데이트와 그 안에서 빛나는 진정성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신지수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12부작 미니시리즈로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월 28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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