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윤채빈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캐스팅 돼 쉼 없는 연기 도전을 이어간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윤채빈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 디자이너가 이끄는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인턴 김솔 역으로 등장한다. 똘똘한 데다 센스까지 좋아 한눈에 ‘알잘딱깔센’을 떠올리게 만드는 일머리 좋은 똑쟁이 막내로 남들보다 뭐든 한발 빨리 행동하는 남다른 실행력의 소유자다.
화제의 밈부터 각종 트렌드까지 유행에 민감한 예리한 촉을 지닌 통통 튀는 Z세대로서 비주얼부터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표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아둘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 윤채빈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궁녀 연심 역을 맡아 박달이(김세정 분) 지킴이로 활약하며 사극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어 현대극에서의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앞서 윤채빈은 웹드라마 ‘하남매’에서 주인공 하은우 역으로 연기 데뷔한 데 이어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밝고 당찬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가수 김나영의 신곡이자 포지션 리메이크곡 ‘마지막 약속’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도 변신에 성공해 장르를 불문한 연기 도전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이어간다.
한편, 윤채빈의 통통 튀는 캐릭터 변신이 돋보일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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