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에서 촬영지 충북 진천, 타운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당일배송 우리집'의 게스트 조째즈는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디너쇼를 개최한다. 그는 눈앞에서 직접 불맛 가득한 우얼쌈장, 제육볶음을 볶아내고 자신의 째즈Bar 비법이 담긴 하이볼을 제조하며 1부 디너 타임을 풍성하게 채운다. 이어진 2부 쇼타임에서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함께 폭발적인 텐션의 무대를 선보여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디너쇼의 열기는 설거지 내기로 이어진다. 설거지 벌칙을 건 '이불 덮기 게임'에서 조째즈는 뜻밖의 날렵함으로 몸의 절반 이상을 이불로 덮으며 우승 후보로 떠오른다. 반면 이불을 하나도 덮지 못한 하지원과 발끝만 겨우 덮은 가비 사이에서 치열한 꼴찌 다툼이 벌어진다. 가비는 "나도 설거지하기 싫다"며 울분을 토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다음 날 아침, 맏언니 김성령이 준비한 '고구마 두부 수프'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진행한다. 이때 김성령이 초대한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가 깜짝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발만 보고도 운명을 꿰뚫어 본다는 족상가는 멤버들의 가족과 친구 이야기까지 족집게처럼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째즈의 디너쇼부터 하지원의 결혼 운세까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최종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