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뮤지컬 ‘시지프스’를 통해 댄서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친 리헤이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방송에서 리헤이는 뮤지컬 ‘시지프스’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 리헤이’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아이키와 재회해 범접 불가 에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리헤이는 뮤지컬 데뷔 이후 선보이는 첫 지상파 경연 무대에서 아이키와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보컬리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의 뫼르소와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 신화를 뮤지컬적으로 엮어낸 뮤지컬이다. 극 중 리헤이는 ‘시를 노래하는 자’ 포엣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문 댄서로서의 강점을 살린 유니크한 스타일과 반전 가창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개막한 이번 재연은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작곡가 콤비가 의기투합해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시청각을 압도하는 거대한 무대 세트와 조명 디자인은 인물들의 고독과 투쟁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하고 있다.
뮤지컬 ‘시지프스’는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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