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윤은 지난 2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 무대에 팀 ‘뽕진2’의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뽕진2’는 지난 1:1 데스매치에서 1위를 차지한 윤윤서가 구성한 팀으로 채윤을 비롯해 이소나, 적우, 김혜진 등 5명의 참가자로 꾸려졌다.
채윤은 안정적인 화음과 자연스러운 퍼포먼스, 탄탄한 가창력 등을 바탕으로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켜냈다. 메들리 흐름을 부드럽게 이끄는 현역다운 완성도 있는 무대 매너로 팀의 조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주영훈 마스터는 무대에 대한 극찬과 함께 “뽕진2는 이경규 씨와 김연자 씨를 춤추게 했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춤추는 걸 처음 봤다”고 전해, 무대가 선사한 폭발적인 흥과 에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진성 마스터는 “팀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박선주 마스터 역시 “굉장히 아름다운 무대였다. 팀전에서 보고 싶은 혐동심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며 팀워크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팀 ‘뽕진2’는 1438점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안정적인 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1점 차의 치열한 승부 끝에 국민대표단 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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