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이 마지막 한 경기로, ‘최강시리즈’의 우승을 가린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야구’는 흥미진진한 경기와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하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2주차, 3주차의 TV-OTT 화제성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차전을 앞둔 이종범 감독은 “오늘은 총력전”이라고 밝히며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이어 “나와 장성호 코치 모두 단기전에서 져본 적이 없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라고 우승 촉이 온 듯 강한 자신감으로 예언한다. 그는 “내가 어디서 기를 받아서라도 오늘은 안 지겠다”라며 우승 기운을 불러 모은다.
브레이커스 장성호 코치는 “2차전을 지고 집에서 혼자 소주 3병 마셨다”라고 밝혀 이종범 감독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종범 감독의 걱정 가득한 눈빛에 장성호 코치는 “오늘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스나이퍼 눈빛을 가동시킨다고.
소주 3병과 함께 단기전 불패 DNA를 제대로 각성한 장성호 코치는 애제자 최진행의 잠든 타격감을 깨우기 위해 애정 가득한 잡도리를 융단 폭격한다고. 그는 “왜 실전에서는 병살 치고 삼진 먹냐?”라며 최진행을 각성시키더니 연습 타격감이 좋자 “시합 때 치라고!”라며 잡도리를 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로 애제자를 바라봐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후문.
우승까지 단 한번의 경기,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은 오는 2월 2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6화에서 만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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