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슈가'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한 ‘릴레이 대관 상영 캠페인’을 시작한다.
영화 '슈가' 측은 오는 1월 30일(금) 오전 10시 20분 CGV 강변에서 열리는 상영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상영관을 대관해 관객들을 초청하는 ‘'슈가' 미라클 상영회’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뜻깊은 릴레이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영화 속 엄마 ‘미라’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다. 최지우는 오는 30일 열리는 첫 번째 상영회를 자신의 이름으로 대관해 관객들을 초대한다.
최지우는 이날 상영될 특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영화 <슈가>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슈가>와 함께 기적(미라클)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해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지우의 바통을 이어 영화의 주역인 배우 민진웅과 고동하가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서 상영관을 대관하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도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 카카오헬스케어와 평소 나눔을 실천해 온 스타들의 참여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환우분들 역시 개인적으로 기부 의사를 밝혀 이번 릴레이 상영회가 더욱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제작사 신창환 대표는 “개봉 후 현실의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극장에서 영화를 본 관객들이 느끼는 따뜻한 감동만큼은 진짜였다”며 “각자의 이름으로 상영관을 여는 이 ‘미라클 상영회’가 힘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이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고 세상에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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