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파민 폭발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광기 어린 연출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글로벌 호평을 이끌어내며 개봉을 하루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해외 언론과 평단은 “샘 레이미 감독만이 할 수 있는 블랙 코미디”(Andrew J. Salazar), “예측 불가한 전개 속 혼돈과 스릴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SeeJay Lewis)이라며 감독의 독보적인 색깔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드래그 미 투 헬’ 팬들에게 엄청난 선물이 될 것, 최고의 의미로 완전히 미쳐버리게 만드는 영화”(Griffin Shiller)라는 평은 샘 레이미 감독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래그 미 투 헬’에서 보여준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을 다시 한번 완벽히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 변신으로 린다 역을 맡고,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 역으로 합류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펼쳐낼 전망이다.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내일(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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