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지완이 감동 없이 들을 수 없는 무대로 관객들과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이날 안지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정을 절제한 채 그리움을 노래했다. 깊은 저음과 애절한 감성, 여기에 탄탄한 가창력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안지완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 표현으로 몰입도를 더했다.
또한 안지완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낸 ‘내 이름 아시죠’를 담담하게 풀어내면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곡 메시지 역시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처럼 ‘가요무대’에서 활약한 안지완은 과거 패션모델 활동 이후 2015년 3인조 그룹 ‘전국구’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 최근 ‘나랑 같이 살자’, ‘인생주’ 등을 발매, 눈부신 비주얼과 실력으로 ‘트롯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안지완은 최근 베트남 공연, ‘2025 슈퍼모델 선발대회’, 라디오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트롯 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