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13일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 롱샷(LONGSHOT)의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데뷔를 앞두고 연초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롱샷의 4명의 멤버 오율, 률, 우진 그리고 루이는 각자의 매력과 멋을 한껏 뽐내며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롱샷의 리더이자 맏형인 오율은 평소 정신력을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하며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회피하지 않고 이겨내려고 버티는 과정에서 정신력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데뷔를 앞둔 심정을 묻는 질문에 우진은 “(가슴이)뜨거워요. 열정이라고 해야 할지 화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뭔가 가슴 속이 들끓는 기분이 들어요. 우리가 얼마나 멋진 음악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팀의 막내인 루이는 인터뷰 중 팀원들을 농구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오율 형은 센터가 어울려요. 든든한 리더라서요. 률 형은 다재다능한 스몰포워드, 우진 형은 코트 위의 사령관 포인트 가드요. 저는 슈팅 가드 정도가 아닐까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터뜨려 주는 역할이요”
롱샷은 멋있는 게 아니면 하고 싶지 않다고, 처음부터 많은 인기를 끌 수는 없겠지만 자신들의 음악으로 조금씩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