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4’ 김준호가 ‘처갓집 투어’ 중 장모님의 역정에 급 쪼그라든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의 처갓집에서 해산물 요리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독박 게임’에 들어간다. 식사 때 먹은 해산물 구입 비용을 놓고 ‘독박자’를 뽑기로 한 건데, 이에 김준호의 장모님은 “나도 같이 게임 해야 해?”라며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잠시 고민하던 김준호는 “이건 ‘독박투어’만의 규칙이라 어쩔 수 없다. 대신 장모님께서 가장 잘 하시는 게임으로 하는 건 어떠시냐?”라고 제안한다. 장모님은 “그러면 ‘그림 놀이’를 하자”며 ‘고스톱 게임’을 추천하고, 이에 6인은 2명씩 팀을 이뤄 대결을 벌인다.
그런데 김준호와 한 팀이 된 장모님은 게임 중 “(김준호와는) 도저히 열 받아서 못 하겠다”며 버럭 해 김준호를 당황케 한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장모님 용돈~”이라며 애교 작전을 펼치지만, 장모님은 “됐고, 혹시 모르니 독박비나 내달라”고 시니컬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과연 김준호가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 게임을 마친 이들은 장모님이 추천한 ‘무릉별 유천지’로 떠난다. 김준호는 ‘무릉별 유천지’에 대해 “지민이랑 연애할 때 와봤던 곳이라 나에겐 익숙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일일 가이드를 자처한다.
한편 ‘처갓집 투어’를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하루는 오늘(2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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