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 지훈이 지난 11일 부친상을 겪은 뒤 많은 위로를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별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날 것 같아도 사이(투어스 팬덤명)들 덕분에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고맙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고 정리는 쉽사리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지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이 제가 표현할 수 있는 그 한계점 이상으로 넘쳐서 그런가 보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더해 “사이들이 회피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 동기 부여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보다 빛나게 곁에 있겠다. 다시 한번 투어스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2주년이라는 오늘을 보다 행복하게 보내달라”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투어스 멤버들로 댓글로 “넌 항상 최고야. 많이 사랑해”라고 남기며 뭉클함을 전했다.
지훈은 같은 날 진행된 투어스 데뷔 2주년 기념 단체 라이브 방송에 불참하며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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