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청자 몰이에 나선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세상을 살리기 위한 살인’ 이라는 문구로 단숨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그 기적의 이면에는 ‘치료의 대가로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며, 극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보여 드릴게요. 메스도 없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라고 말하는 ‘이우겸’의 자신만만한 대사는 그의 능력이 진실인지 또 다른 거짓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모은다.
이처럼 ‘블러디 플라워’는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검사, 그의 존재를 본인의 절실한 상황으로 지켜야하는 변호사, 그리고 모든 논쟁의 중심에 선 정체불명의 인물 등장까지 각자의 선택이 첨예하게 충돌한다. 려운, 성동일, 금새록을 비롯한 탄탄한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과, 도덕적 딜레마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서사는 ‘블러디 플라워’를 단순한 장르물을 넘어선 문제작으로 완성시킨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흥행과 작품성을 입증해온 제작사 이오콘텐츠그룹과 콘텐츠지의 만남 또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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