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파트 화재…부탄가스 토치 사용 의심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69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뒤인 오후 9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해당 가구에서 부탄가스 토치를 사용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