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뉴미디어 뉴스 콘텐츠 브랜드 ‘스브스뉴스’가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진출한다. 국내 지상파 방송사 뉴미디어 콘텐츠 브랜드가 넷플릭스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검증된 ‘스브스뉴스’의 강력한 콘텐츠는 20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공개 중인 시리즈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2,200만이 넘는 ‘세계의 나쁜놈들’과 한 번에 3배 똑똑해지는 ‘모아봤스’, 그리고 매일 챙겨보면 유익한 ‘스브스뉴스 데일리’ 등이 포함된다. 그중 ‘세계의 나쁜놈들’은 한국 MZ 조폭, 일본 야쿠자, 멕시코 마약 카르텔, 에콰도르 갱단 등 세계 곳곳의 범죄를 다루는 시리즈로, 특히 범죄·스릴러 장르 선호가 높은 넷플릭스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브스뉴스’는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 동안 기존 뉴스의 틀을 깬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선보이며 확장해왔다. 이번 넷플릭스 공개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고품질 콘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드라마와 영화 뿐 아니라 뉴미디어 뉴스·정보·지식 콘텐츠까지 ‘K-콘텐츠’로 확장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161 하현종 대표는 “‘스브스뉴스’의 넷플릭스 진출은 콘텐츠 유통 채널이 하나 더 늘어난다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넷플릭스와의 첫 번째 협업은 ‘스튜디오161’이 향후 글로벌 OTT에 최적화된 K-지식/교양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