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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알디원→상원·씬롱·리오·준서

이다겸 기자
2026-01-17 1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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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알디원

신예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예능 존재감을 알린다. 1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데뷔 5일 차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멤버 리오, 준서, 상원, 씬롱이 게스트로 나선다.​

리더 리오는 “반드시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며 “모든 문제를 맞혀서 시장 음식을 전부 먹고 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동현 온도에 점점 기가 빨려 나간 듯한 리오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리오가 왜 점점 고개를 떨구는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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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놀토)

씬롱은 디저트 게임을 위해 사전에 예상 문제까지 뽑아보며 예습을 해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본 게임이 시작되자 직속 선배의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반주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정답의 핵심이 되는 단어를 정확하게 집어내며 스튜디오의 환호를 이끈다.​​

상원은 평소 피하고 싶은 도레미로 태연을 지목하며 “옆자리에 앉으면 얼굴을 바라보지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첫 등장에서는 카메라를 등지고 서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낭만적인 받쓰 실력을 뽐내며 “예능 병아리”다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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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놀토)

준서는 문제 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욕을 보인다. 리오와 함께 열정을 쏟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리오의 기가 빠지는 모습과 대조되는 활약을 펼친다.​​

디저트 게임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완전체가 총출동한다. ‘초성 퀴즈 – 가요 제목 편’, ‘오늘의 엔딩 요정은 누구?’ 중 한 가지 게임이 랜덤으로 출제되며,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은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달군다. 무대에서는 여덟 멤버의 칼군무와 함께 아르노의 농구공 개인기, 건우의 슬릭백 퍼포먼스, 안신의 사랑스러운 엔딩 연기, 상현의 힙합 랩 무대까지 이어지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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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놀토)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의 존재감에 자극을 받은 도레미 멤버들은 개인전임에도 불구하고 단체 군무를 선보이거나, 엔딩 요정을 견제하는 ‘엔딩 요괴’ 콘셉트까지 꺼내들며 예능 승부욕을 드러낸다. 데뷔 직후부터 다수의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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