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출연진으로 이장우·존박·유리와 새 멤버 윤시윤이 합류해 백종원과 함께 현지 밥장사에 나선다.
tvN이 오리지널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의 2월 편성을 확정했다. ‘장사천재 백사장’ 시리즈 시즌3에 해당하는 새 시즌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4월 프랑스에서 촬영을 모두 마쳤고, tvN 2026년 1분기 예능 라인업 편성 과정에서 공개 시점이 최종 결정됐다.
백종원은 외식 사업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방송에서는 요리 레시피 소개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전면에 내세워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누적된 만큼 메뉴 기획, 원가 관리, 회전율 설계 같은 실무형 접근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백사장’ 시리즈에서도 현장 판단과 운영 디테일이 서사의 중심축으로 작동하는 구조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한식이 낯선 지역에서 한식 메뉴로 장사를 운영하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이다. 2023년 시즌1은 모로코·이탈리아, 시즌2는 스페인을 무대로 삼았다. 시즌3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삼아 시리즈의 확장성을 이어간다. 프랑스는 미식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밥장사’ 콘셉트의 난도가 높게 체감될 수 있는 무대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새 시즌은 프로그램 제목에서 ‘장사천재’를 제외하고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변경해 편성됐다. 제목 변경은 시즌3의 방향성을 ‘장사 기술’보다 ‘해외 현장 밥장사’에 더 가까이 두려는 선택으로 해석된다. 시리즈는 매 시즌 현지 손님 반응에 따라 메뉴 운영 전략이 바뀌는 구조로 알려져, 프랑스 편에서도 메뉴 구성과 판매 방식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프랑스 편에는 배우 이장우, 가수 존박, 유리가 다시 참여한다. 배우 윤시윤이 새 멤버로 합류해 전력을 보강했다. 윤시윤은 예능에서 성실한 일상과 자기관리 이미지를 보여온 인물로 언급돼 왔고, ‘장사 군단’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가 시청 포인트로 제시됐다. 새 멤버 투입은 역할 분담과 매장 운영 동선에도 변화를 줄 수 있어, 팀워크 재정립 과정도 주요 관전 요소다.
시즌3는 촬영을 일찍 끝냈으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이슈가 맞물리며 편성 시기를 조율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tvN은 14일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의 2월 편성을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