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4일 발표한 ‘2026년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제훈은 브랜드평판지수 4,384,4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 장기용(3,214,411), 3위 박서준(2,225,043)을 큰 격차로 따돌린 수치다.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는 ‘입증하다’, ‘강렬하다’, ‘완벽하다’가 상위 키워드로 추출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모범택시’, ‘김도기’, ‘시리즈 아이콘’이 높은 빈도를 기록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3.01%에 달해 압도적인 호감도를 입증했다.
이제훈은 SBS ‘모범택시3’에서 복수 대행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시즌3까지 이어온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리즈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액션과 감정 연기를 넘나드는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에는 장기용이 올랐다. 참여지수 628,056, 미디어지수 677,127, 소통지수 962,629, 커뮤니티지수 946,598로 브랜드평판지수 3,214,411을 기록했다.
3위 박서준은 참여지수 404,375, 미디어지수 436,049, 소통지수 586,279, 커뮤니티지수 798,34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225,043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방영 중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80,187,626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지난 12월 대비 빅데이터량은 15.71%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0.23%, 브랜드이슈 14.83%, 브랜드소통 8.29%, 브랜드확산 21.0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제훈은 시리즈물을 통해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일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며 “높은 긍정비율과 커뮤니티 확산력이 1위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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