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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노선 증편

이현승 기자
2026-01-12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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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퍼시픽항공, 인천→홍콩 노선 증편 (제공: 케세이퍼시픽)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3월 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매일 4회에서 5회로 증편하여 운항한다고 밝혔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항공편 추가로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 선택권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증편으로 인천–홍콩 노선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보다 촘촘한 스케줄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출장 목적의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개별 자유여행객 역시 일정과 목적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홍콩 허브를 통한 환승 편의성도 한층 강화된다. 홍콩에 도착하는 고객들은 동남아시아, 호주, 유럽 등 캐세이퍼시픽항공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의 환승 선택 폭이 넓어져, 장거리 및 중·단거리 노선을 연계한 여행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 한국 취항 65주년을 맞은 항공사로, 현존하는 항공사 중 한국에 가장 오랜 기간 취항해 온 항공사다. 이번 증편 역시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천–홍콩 노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홍콩 노선 증편은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가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의 여행 일정과 목적에 맞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한국은 캐세이퍼시픽항공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네트워크와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이번 인천–홍콩 노선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고객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캐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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