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에서 힘찬 포문을 연다. 그의 독보적인 음색과 진정성 넘치는 무대가 수도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찬원은 1월 10일 오후 5시,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3, 4홀에서 '2025-26 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 - 찬가' 인천 공연의 첫날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투어의 열기를 잇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여 팬들에게 전하는 첫 수도권 인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찬가(燦歌)'는 흐르는 빛과 같이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이찬원의 음악적 정체성과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전국 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
콘서트 시간 : 토요일 공연 (1월 10일) : 오후 5시, 일요일 공연 (1월 11일) : 오후 5시
콘서트 일정 : 2026년 1월 10일(토) ~ 1월 11일(일)
콘서트 장소 : 인천 송도컨벤시아 3, 4홀
인천 송도컨벤시아 주변은 공연 시작 전부터 팬덤 '찬스(CHAN’S)'의 열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이 이찬원의 상징색인 로즈골드 빛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인천 공연은 새해 첫 수도권 단독 콘서트라는 프리미엄이 더해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졌던 만큼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찬원은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들은 물론,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통 트로트의 구수함과 파워풀한 가창력은 기본이며,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감성적인 발라드,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신나는 댄스 넘버까지 준비되어 있다. '편의점', '진또배기', '풍등'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을 라이브 밴드 사운드에 맞춰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찬원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다. 그는 단순히 트로트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7080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들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편곡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관객'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찬원의 무대 매너 또한 관전 포인트다. 그는 매 공연마다 재치 있는 입담과 팬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로 '소통왕'의 면모를 보여왔다. 노래 중간중간 이어지는 토크 타임에는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거나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등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티스트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인천 공연은 1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지난해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찬가' 투어는 해를 넘겨서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찬원은 이번 인천 공연을 통해 명실상부한 '라이브 황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