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루이(와타나베 루이)가 bnt 스튜디오를 찾았다.
루이의 밝은 얼굴에는 모처럼 재개한 한국 활동에 따른 반가움과 설렘이 묻어났다. 이후 여전히 매력적인 표정과 제스처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루이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화보 촬영 소감은
“오랜만에 화보 촬영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해 결과물이 기대된다”
“일본에서 모델, 인플루언서, 통역사 일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국 활동을 재개하려고 준비 중이다”
Q. 통역사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처음 듣는다
“한국어 통역을 하고 있다. 주로 K팝 공연, 한국 문화 관련 세미나 등에서 활동 중이다”
Q. 한국에서 가수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지

Q.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데
“당시 H.U.B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60m 육상에서 1위를 할 테니 어떻게든 출연만 하게 해달라고 회사에 얘기했다”
Q.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
“중학교 때 농구부였다. 운동, 특히 달리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다”
Q. H.U.B 활동을 돌아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쉬움이 남는다.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기 전 일본으로 귀국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이후 활동을 재개하고 싶었지만 회사와의 계약 문제, 코로나로 인해 무산됐다”
Q. 회사와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
“그리 복잡한 일은 아니다. 회사에서 더 이상 활동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계약 기간은 남아 있었다. 다른 회사와 계약하고 또 다른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Q. 가수 활동을 재개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현재로서는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에 집중할 생각이다. 음악 같은 경우 간간이 유튜브에 노래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Q. 최근 생긴 취미가 있는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종목을 즐겼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타입이다. 러닝을 자주 한다. 최근에는 지인들과 풋살도 한 번씩 한다”
Q. 가장 좋아하는 종목은 무엇인지
“파란 하늘 아래서 하는 운동은 골고루 다 좋아한다. 실내에서,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약간 햄스터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 갇혀서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다. 트레이닝보다는 바깥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스포츠를 즐긴다”
Q. 향후 활동 계획은
“한국에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고 싶다”
Q. 신년 목표가 있다면
“최근에 많은 외국인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며 자신을 얻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솔로지옥’, ‘환승연애’ 같은 프로그램들을 즐겨본다. 가능하다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다 발휘하지 못한 끼를 마저 풀고 싶은 루이. 2026년에는 그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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