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8~10화가 12월 30일 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가 뜨거운 인기 속에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라운드의 치열한 승부를 거쳐 3라운드 ‘흑백 팀전’이라는 거대한 관문에 선 셰프들의 운명이 오늘(30일) 결정된다.

넷플릭스는 태평양표준시(PST) 자정을 기준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에 따라 한국 시각으로는 오늘 오후 5시부터 ‘흑백요리사2’ 8화~10화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4~7회에서는 1:1 흑백대전의 승부가 갈렸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선재스님과 ‘뉴욕에 간 돼지곰탕’의 대결은 셰프들의 진심이 돋보인 명승부였다. 선재스님은 상대를 단순한 경쟁자가 아닌 수행자로 존중하는 품격을 보여주었고, 결과에 승복하며 제자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백수저 셰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제자에게 지면 오히려 좋은 것”이라며 패배 후에도 제자의 앞길을 축복해 주는 백수저 셰프들의 대인배 면모는 승패를 떠나 진정한 ‘요리 스승’의 가치를 일깨웠다. 치열한 접전 끝에 백수저 진영에서는 최강록, 샘 킴, 정호영 등 10명과 추가 생존자 선재스님이, 흑수저 진영에서는 ‘요리 괴물’, ‘중식 마녀’ 등 9명이 3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지는 3라운드는 ‘흑백 팀전 – All or Nothing’이라는 부제 아래, 승리 팀 전원 생존, 패배 팀 전원 탈락이라는 파격적인 룰이 적용됐다. 셰프들은 ‘운명의 수레바퀴’가 결정해 주는 육해공 식재료 조합을 바탕으로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내야 했다. 7대7, 5대5, 3대3으로 이어지는 세 번의 대결은 극한의 심리전과 팀워크를 요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백수저 팀은 노련함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흑수저 팀은 ‘요리 괴물’을 중심으로 한 강렬한 리더십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즌1과 달리 실력의 격차가 줄어들어 더욱 팽팽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이다.
‘흑백요리사2’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공개될 8~10화에서는 과연 어떤 팀이 생존의 기쁨을 맛보고, 어떤 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실지 그 결과가 밝혀진다.
‘흑백요리사2’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승부와 예측 불허의 전개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빛나는 셰프들의 기지와 팀워크, 그리고 특별 심사단과의 팽팽한 신경전에 열광하고 있다. 이번 8~10화에서는 팀전의 최종 결과와 함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요리 전쟁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흑백요리사2’ 8회~10는 12월 30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