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4'(뭉찬4)가 이번 주 방송을 쉬어간다.
JTBC 측은 26일 "오는 28일 저녁 7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뭉쳐야 찬다4' 38회 본방송은 휴방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8일 JTBC 편성표상 매주 일요일 7시 10분 방영되던 '뭉쳐야 찬다(뭉찬)' 시즌4는 오늘 쉰다. 해당 본방송 시간에는 지난주 나갔던 '냉장고를 부탁해' 김원훈 편을 다시 내보낸다.

방송 엔딩 예고편에선 전반기 선두였다가 6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진 라이온하츠FC와 후반기 반등세인 싹쓰리UTD의 격돌을 비추며 관심을 모았다.
'뭉쳐야 찬다 시즌4'(뭉찬4) 결방된 38회는 내년 1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