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모범택시 시즌3’에 빌런 김성규가 뜬다.
다양한 흥행 기록을 갈아치르며 2025년 연말을 후끈 달구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22일(월) 김성규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이 틈에 다섯 번째 빌런으로 합류한 김성규의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킹덤' 시리즈, '돼지의 왕',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등 장르물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휘한 '장르물 귀재' 김성규가 '빌런 맛집' '모범택시3'에 출사표를 던져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포스터에서 김성규는 예측 불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깔끔히 넘긴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정장, 날카로운 금속테 안경의 옆얼굴에서 은은한 불안감이 스며든다. 어둠 속 얼굴에 숨겨진 표정이 어떤 충격을 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모범택시 시즌3' 11화에서 빌런 김성규는 '고작가'로 등장한다. '삼흥도'라는 섬에서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로, 범죄와 먼 듯 보이지만 숨겨진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베일 속 빌런의 정체가 본방에서 폭로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성규가 활약하는 에피소드는 수상한 섬 '삼흥도'를 무대로 한 블록버스터 스토리"라며 "장르물 마스터 김성규 외에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들이 빌런으로 총출동해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무지개 히어로즈'와 '삼흥도즈'의 치열한 충돌이 재미 포인트"라고 밝혀 기대를 증폭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