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4' 안정환, 김남일의 마지막 경기에서 충격적인 장면들이 연달아 터진다.
오늘(7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5회에서는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와 김남일의 ‘싹쓰리UTD’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하는 만큼, 상상 밖의 장면들이 속출하며 현장이 요동친다.

그러나 ‘싹쓰리UTD’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4개월 만에 복귀한 노지훈 골키퍼가 경기 도중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은 것. 팀의 좋은 분위기가 급격하게 처지자 김남일도 당황하고, 이와 함께 김남일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도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역대급 경기에 중계석 분위기도 뜨겁다. 구자철은 경기 중 나온 한 장면을 보고 “유럽 축구에서나 보던 장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용만은 “우리 선수들도 할 건 다 한다”며 맞장구를 친다. 과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구자철조차 놀란 그 플레이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이동국은 해설 중 구자철에게 무심결에 반말을 던졌다가 다른 중계진의 즉각적인 항의를 받는다. 김용만은 “전반기 1위 할 때는 품격 있었는데 아우라가 사라졌다”고, 김성주는 “격 떨어진다”고 직격탄을 날려 이동국을 당황하게 한다. 웃음과 긴장이 뒤섞인 중계석의 상황도 시청 포인트다.
한편, 충격과 반전이 가득한 안정환과 김남일의 마지막 라운드 맞대결은 오늘(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