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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직관 경기 비하인드…언더에서 원더로 최초 공개

정윤지 기자
2025-11-23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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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공: MBC)

언더에서 원더로 성장한 ‘필승 원더독스’의 첫 직관 경기 비하인드가 최초 공개된다.

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2,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한 ‘필승 원더독스’의 첫 직관 현장과 그 뜨거운 열기, 그리고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그 가운데 경기장에는 김연경 감독의 부모님은 물론 선수들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김 감독은 선수단 가족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까지 가지는 등 추억을 쌓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필승 원더독스’ 출연 이후 최근 프로팀 흥국생명으로 전격 복귀한 세터 이나연의 첫 인터뷰도 공개된다. 

입스로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이나연은 복귀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를 솔직하게 전하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프로 무대 복귀 후 처음으로 전하는 진솔한 심경이 더욱 주목된다.

‘필승 원더독스’의 직관 비하인드부터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 등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할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9회는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신인감독 김연경'의 마지막 상대는 다름 아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였다. 흥국생명은 2024-2025 V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강팀이자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 그리고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이라는 점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하지만 필승 원더독스는 김 감독의 지휘 아래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결국 챔피언 흥국생명을 상대로 3대 0 승리라는 믿기 힘든 쾌거를 거뒀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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