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오늘(14일) 대한민국과 볼리비아 전, 18일(화) 대한민국과 가나 전 경기를 저녁 7시 40분부터 생중계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서 전력을 점검하고, 다양한 전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격수 조규성이 오랜 부상의 늪에서 벗어나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인 조규성의 대표팀 복귀는 축구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TV CHOSUN 중계는 이광용 캐스터, 설기현 해설, 박찬하 해설이 시청자들에게 경기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인 설기현은 오랜 선수 생활과 프로축구팀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분석과 해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넘버원 축구 캐스터 이광용은 승리의 함성을 부르는 샤우팅으로 그라운드의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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