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튈라'에서 쯔양의 맛집 리스트가 공개된다.
오늘(9일) 방송되는 ENA, NXT, 코미디TV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어튈라)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비밀 맛집 리스트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 '어디로 튈지 몰라'(어튈라)에서 쯔양 맛집 리스트가 공개, 감자전, 약수역 델리 만쥬, 닭 한 마리,여의도 꼬리곰탕을 맛본다. '어튈라'는 사전 섭외 없이 사장님들의 추천만으로 다음 식당을 찾아가는 신개념 릴레이 예능으로,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 '맛튀즈'의 신선한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어디로 튈지 몰라' 8회 방송은 특별히 식당 사장님이 아닌 '맛튀즈' 멤버들의 인생 식당을 찾아가는 릴레이로 꾸며진다. 이 과정에서 7년간의 먹방 활동을 통해 축적한 식당 데이터를 대방출한다. "저도 저장해 둔 식당이 많다"며 공개한 스마트폰 지도 앱에는 무려 1,000개가 넘는 식당이 빼곡하게 저장되어 있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편의점 지도가 아니라 맛집 리스트라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쯔양은 수많은 맛집 중에서도 자신의 최애 음식인 감자전 식당을 엄선해 멤버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심지어 "제가 먹을 메뉴는 따로 주문하고 싶다"며 메뉴 독점까지 선언해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맛튀즈' 멤버들 사이에서는 '야식'의 기준을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저녁 9시 반이 넘어가는 시각, 이미 두 곳의 식당을 섭렵했음에도 '맛튀즈'는 마지막 코스로 야식을 먹기로 결정했다. 이때 쯔양은 "밤이니까 닭 한 마리처럼 칼칼한 국물이 생각난다"며 여전한 식욕을 자랑했다. 김대호가 "닭 한 마리는 야식이 아니라 식사 아니냐"고 반박하자, 쯔양은 "밤에 먹으면 다 야식"이라는 명쾌한 '쯔양적 사고'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쯔양의 인생 식당은 과연 어디일지, '야식 마스터' 쯔양의 활약은 오늘(9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어디로 튈지 몰라'(어튈라)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