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하재숙, 김똘똘이 배를 타고 전남 여수 낭도로 특별 임장을 떠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장 김숙과 배우 하재숙,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떠난다. 이번 임장은 배를 타고 바닷길을 따라 이동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섬 낭도의 풍경과 함께 여수 막걸리, 서대회무침 등 현지 음식의 향연까지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구해줘! 홈즈’의 덕팀 멤버들은 ‘배 타고 바닷길 임장’이라는 주제 아래 전라남도 여수시 낭도로 향했다. 낭도에 도착한 김숙은 “낭도는 여의도의 두 배 정도 되는 면적을 가졌으며, 화산지형이라 물이 귀한 마을”이라고 소개하며 임장의 시작을 알렸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바지선 어선 매물, 낭도 토박이 집, 추도 200년 고택, 막걸리 주조장, 낭도 우물 단독주택 매물, 추도 분교, 사도 밭 매물 등을 임장한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남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섬마을이 가진 고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일반적인 자동차 이동이 아닌, 배를 이용한 접근 방식은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안겨줄 전망이다.

팀원들이 도착한 곳은 마을 가장 안쪽에 자리한 한 주택이었다. 집 앞으로는 넓은 감나무 마당이 펼쳐져 있었고, 그 너머로는 낭도의 푸른 바다를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다. 김숙은 집 앞에서 발견한 특별한 기본 옵션을 소개하며 “섬에서는 이것이 있으면 집값이 상승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해당 주택은 다년간 비어있어 관리가 다소 미흡한 상태였다. 이에 세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서기를 주저했다. 김숙이 “막내! 김똘똘 들어가봐”라고 말하자, 김똘똘은 용기를 내 개인 카메라를 들고 조심스럽게 임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집 안에 들어선 김똘똘에게는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연 그를 화들짝 놀라게 한 상황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고성 바닷가에서 10년째 거주 중인 하재숙은 이번 ‘구해줘! 홈즈’ 임장에서 바닷가 집을 구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하재숙은 “바다 근처 집은 염분으로 인한 부식에 취약하다”며 “전기가 잘 들어오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자가발전기가 있는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섬이나 바닷가 집은 단열에 취약해 난방비가 많이 들 수 있다”는 현실적인 주의 사항을 덧붙여 예비 섬 생활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낭도만의 특별한 주조장을 찾았다. 이곳은 직접 판 우물물로 막걸리를 빚어 파는 곳으로, 135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택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우물에서 직접 끌어 올린 물을 맛본 하재숙은 “철분 성분 때문에 물에서 쇠 맛이 난다”는 시음 소감을 밝혀 흥미를 더했다. 이 주조장에서 빚은 막걸리와 함께 서대회무침, 해초비빔밥 등 잘 차려진 여수 한 상차림이 예고되어 또 다른 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세 사람은 임장을 마친 후 낭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막걸리와 서대회무침, 해초비빔밥 등 풍성한 여수 한 상차림 앞에서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바지선 어선 매물, 낭도 토박이 집, 추도 200년 고택, 막걸리 주조장, 낭도 우물 단독주택 매물, 추도 분교, 사도 밭 매물 등을 임장하는 이번 ‘구해줘! 홈즈’ 여수 편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배 타고 떠나는 바닷길 임장, 여수 편은 6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