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생페이백 신청 및 조건

전종헌 기자
2025-10-13 1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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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신청 방법과 지급일, 환급 조건 ©누리집(상생페이백.kr)

'상생 페이백'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11월 소비가 늘어난 경우, 증가분의 20%를 월 최대 10만 원, 총 3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2025 상생 소비지원금(상생 페이백)' 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상생 페이백은 카드 소비가 늘어난 만큼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신청 방법, 환급액 계산 방식, 지급일 등 상생 페이백의 모든 것을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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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신청 방법과 조회, 조건 ©누리집(상생페이백.kr)

상생 페이백 신청은 2025년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11월 30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상생페이백' 공식 누리집(상생페이백.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신청을 마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및 외국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전국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에서 신청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신한·국민·우리·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에서는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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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신청 방법과 조회, 조건 ©누리집(상생페이백.kr)

환급액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의 월별 카드 소비 증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소비 증가분의 20%를 돌려받는 구조이며, 환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 원인 A씨가 2025년 10월에 150만 원을 사용했다면, 소비 증가액은 50만 원이다. A씨는 증가액 50만 원의 20%인 10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환급액에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 1인당 월별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3개월간 합산 최대 환급액은 30만 원이다. 월별 소비 증가액이 50만 원을 넘더라도 환급액은 10만 원으로 고정된다.​​ 가족카드의 경우, 본인 실적에 합산되어 계산된다. 다만 법인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환급액 지급은 소비가 발생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이루어진다. 9월 사용분에 대한 환급액은 10월 15일에, 10월 사용분은 11월 15일, 11월 사용분은 12월 15일에 각각 지급된다.​ 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11월 30일까지만 신청하면 9월과 10월 소비 증가분에 대한 환급액을 소급하여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1월에 신청했다면, 9월부터 11월까지의 소비 증가분을 모두 계산해 12월 15일에 한꺼번에 지급받는다.​ 환급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동네 마트, 골목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카드 결제가 실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금액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배달 앱을 이용하더라도 앱 내 결제가 아닌, 배달원을 통해 직접 카드 단말기로 결제한 경우에만 실적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상생 페이백 사업을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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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페이백'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2025년 9~11월 소비가 늘어난 경우, 증가분의 20%를 월 최대 10만 원, 총 30만 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2024년 카드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및 외국인이 대상이다. 환급액은 소비한 다음 달 15일에 지급되고, 백화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 사용처는 실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