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선영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45회 황금촬영상에서 올해 개봉한 영화 '로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김기태)에서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에서 주관한 '제45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은 지난 10월 2일(목),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2개의 시상을 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메인 협찬 펏지펭귄(PUDGY PENGUINS), 원어스(ONE EARTH), 서울시, 더팬에서 후원하고 오운피부과, 세라치과, 청담에이스의원, 아이에이치 성형외과, 카카오랏, 아꽁시엘, 명쾌한방, 더스타앤코, 머큐어서울 마곡호텔, 바이아우어, 셀럽카드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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