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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2025' 금메달 수상

이다겸 기자
2025-10-08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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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2025' 금메달 수상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새로운 체육돌의 탄생을 알렸다.

명실상부한 명절 대표 예능 프로그램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2025)가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5주년을 맞이하여 역대급 규모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고, 채널 경쟁력을 나타내는 2049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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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2025) NCT WISH, 'SM 집안싸움' 끝에 RIIZE 꺾고 승부차기 금메달

5년 만에 부활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남자 승부차기 종목에서는 프로축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4강전에서 각각 NOWZ와 LUCY를 꺾고 올라온 RIIZE와 NCT WISH가 결승에서 맞붙으며, K-POP 명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간의 자존심을 건 '집안싸움'이 성사되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서로를 향한 재치 있는 도발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현장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팽팽한 접전 끝에 NCT WISH가 단 한 골 차이로 선배 그룹 RIIZE를 누르고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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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2025) '新 천하장사' 82MAJOR, 압도적 기량으로 씨름 단체전 제패

씨름 역시 5년 만에 돌아와 남자 아이돌들의 힘과 기술의 향연을 선보였다. CRAVITY, LUCY, TEMPEST 등 총 8팀이 출전한 남자 씨름 단체전에서는 신흥 강자 82MAJOR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태현 해설위원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던 82MAJOR는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파죽지세로 2연승을 거둬 새로운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팀의 에이스 조성일은 강력한 배지기 기술로 상대를 가볍게 제압했고, 유도선수 출신인 멤버 김도균은 눈 깜짝할 사이에 상대를 모래판에 눕히며 해설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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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2025) '초대 사격 퀸' MEOVV, 퍼펙트 게임으로 정상 등극

오랜 기간 '아육대'의 간판 종목이었던 양궁의 뒤를 이어 신설된 권총 사격 여자 단체전에서는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STAYC, 아일릿 등 쟁쟁한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결승에서는 Hearts2Hearts와 MEOVV가 맞붙었다. MEOVV는 4강전부터 놀라운 실력을 뽐냈다. 멤버 가원은 STAYC의 아이사를 상대로 5발 연속 2포인트를 획득, 총 10점 만점의 퍼펙트 게임을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승전에서도 MEOVV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Hearts2Hearts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며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초대 사격 퀸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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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2025) 아이칠린 이지, '뱀파이어' 무대로 최고 시청률 4.9% 견인

'아육대'의 화제성 일등 공신인 댄스스포츠에서는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무대들이 펼쳐졌다. 직전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케플러 샤오팅이 한층 더 성숙해진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아이칠린 이지의 무대는 이날 최고의 화제를 모았다. 현대무용 전공자다운 압도적인 테크닉과 '뱀파이어'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한 표정 연기는 현장을 압도했다. 이 무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 4.9%까지 치솟으며 이번 '아육대'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K-POP 아이돌들의 열정과 재능이 안방극장까지 뜨겁게 달군 순간이었다.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3부는 400m 릴레이, 권총 사격 혼성 단체전 등 인기 종목들의 결승전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3부의 방송시간은 오늘(8일) 오후 5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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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새로운 체육돌의 탄생을 알렸다. 15주년을 맞아 5년 만에 돌아온 씨름, 승부차기와 신설된 권총 사격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꾸며진 이번 '아육대'는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명절 대표 예능의 위상을 입증했다. 승부차기 결승에서는 NCT WISH가 같은 소속사 선배인 RIIZE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씨름 단체전에서는 82MAJOR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새로운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여자 권총 사격에서는 MEOVV가 퍼펙트 게임을 선보이며 초대 사격 퀸에 올랐다. 화제성 1등 공신 댄스스포츠에서는 아이칠린 이지가 뱀파이어 콘셉트의 무대로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견인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