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와 굽네치킨이 함께하는 연예인 봉사단이 지난 28일 용인 레인보우쉼터에서 유기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배우, 가수, 모델,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아트디렉터 등 많은 셀럽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배우 오혜연과 인플루언서 박하늘도 이번 유기견 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굽네치킨(Goobne)이 함께하는 bnt 연예인 봉사단은 유기견 봉사, 연탄 나눔 봉사, 독거노인 배식 봉사, 자연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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