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유니버스(Miss Universe) 한국대표선발전 '미스유니버스코리아 2025'가 2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렸다.
선 배지윤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952년 출범한 미스유니버스 대회는 세계적인 전통과 명성을 지닌 미인선발대회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의 ‘18∼28세’ 나이 제한을 폐지해 외모뿐 아니라 지성과 교양, 품격, 사회적 역할까지 평가 요소를 확대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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