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한국 성우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 성우 무대인사를 진행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녹음 비하인드부터 극장판 더빙에 참여하게 된 소감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무대인사 예매 오픈은 추후 공지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9월 25일(목) 더빙판까지 개봉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기존 TV 시리즈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이경태, 석승훈, 민승우, 김하루, 정재헌, 남도형 등 베테랑 성우진들을 비롯해 총 46명의 성우진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상의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하는 IMAX, 4D, 돌비시네마 특수관 관람율 19.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더빙판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즐길 수 있어 관객들의 N차 관람 열풍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 성우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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